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라그자신로크 시즌하나 - 배경이 판타지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9:16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러그나쁜 록은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주인공 매너가 숨겨진 자신의 힘을 찾아 마스크로 토르가 되어가는 과정과 노르웨이 작품 속에서 만들어진 가상 마을 에다에 사는 빌런 거인들과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천둥의 신의 줄거리였다. 토르 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이 MCU에서의 토르가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 이 작품은 MCU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무관한 작품이었다. 북유럽 신화의 주제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드라마다.​


    >


    토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블의 토르인데 넷플릭스의 라구자 신록의 주인공인 만네도 천둥의 신인 토르로 변했고, 마블의 토르인 동상 로키도 라구자 신록에서 만네의 동상인 레우릭스가 로키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갖게 한다. 그는 놀이의 신 있는 록키의 취할 행동과 레우릿츠의 행동을 봤을 때 장난기와 행동이 거의 비슷했다. ​ 이 작품은 하나 0대 드라마를 북유럽 신화와 융합시켜서 만든 작품이었다 이야기는 좀 고전적인 느낌의 이야기로 볼 수도 있지만, 관심을 끌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였지만 굳이 북유럽 신화를 연결시켰다는 점은 어떤 사람에게 친숙한 토르라는 이미지를 쓰기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판타지 드라마지만 시즌 하나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아동을 저격해 만든 작품인 슈퍼키드디온보다 판타지 요소가 적었다. 그러나 시즌 2을 돌리고 시즌 한 말을 차곡차곡 축적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하나 0대에서 느껴지는 정의감과 현실에 부딪히는 좌절감을 표효은하욧우 자신의 북유럽 신화라고 하는 컨텐츠가 그뎀 내 빈약하게 보여서 아쉬웠다.하지만 작품 중간 라디오가 흘러나와 자신감이 생기는 장면이 있다. 라디오에서는 주로 날씨에 얽힌 스토리가 주를 이루지만 라디오가 장면 전환 이후 자연스럽게 맥락을 잇는 부분이 자신의 부설명 역할을 대신해 준다. 라디오라는 메게체를 활용해 정세의 흐름에 녹아들려는 점과 따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려고 설정된 메게체는 활용도가 좋았다.마지막 장면에서 라구 자신 락이 종내용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코멘트를 신비주의 인물인 가게의 할머니가 혼잣말로 내용합니다. 이 역설된 홍쟈쯔 내용은 거인의 시대가 저물고 만 뿌리를 비롯한 북유럽의 신들이 하나 0대 청소년 단체에서 재탄생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즌 2에서는 시즌 한개보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0대의 내용을 잘 엮어 보이고 싶은 소망이었다 ​


    개인적 평점:7.5​"시즌 1보다는 시즌 2이 심한 기대의 작품이 될 것"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