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미드/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 (Kim's Convenience) 봐봐요

안녕하세요~ 히알입니다~

오한씨는 재미있는 한국인 미드를 추천해요~!요즘 넷플릭스 추천 미드로 유명하군요!사실은 America 드라마가 아니라, 캬자 노부타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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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편의점(Kim's Convenience)이라는 한국인이 주인공인 드라마인데요?일 980년대 파면 싱다로 이사 간 korea 작은 가족 이야기 이다니다!

20첫 6년에 시즌 첫 20최초 7년 시즌 2를 이어서 내년에 시즌 3를 방영할 거라고 하더군!나는 한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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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버지, 어머니, 16세 때 가출한 아들 사진 공부를 하는 딸입니다!그 밖에도 아들의 한국인의 룸 메일 김치(이름입니다...)친척 동생, 나 연 딸 부모국의 아들 직장 상사한 잉쟈은로 교회의 목사 등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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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이 김성일이었습니다. 어쨌든, 김씨의 편의점(Kim's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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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본계 사람에게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중국계 배우가 많습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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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힌민국에 대해서 많이 조사를 한것 같아서 디테하나가 살아있는것 같아서..당신이 과장된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거나, 나쁘지 않은 순간도 있었는데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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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이상하고 어색한 국한의 발소리와 억양이 아내의 소리에는 작게 들렸습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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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아빠" "엄마"라는 호칭을 아이들만 부르는게 아니라 "아빠"와 "엄마"가 서로 부르는거야... 화난 아빠의 모습을 좀 과장해서 비합리적으로 그린점, 사촌이라는 자기 그림자를 완전히 Japan답게 과장해서 만든점, 그러면서 어린아이와 함께 심리오리한 사람으로 그린점, 등등 실로 이상하고 감정의 자신감이 있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포기) 무엇보다 이상한 것은 사진을 찍을 때 "깍두기"라고 합니다.쿠쿠쿠 뭐였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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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에 집착해 아들의 직장까지 찾아가 직장에서의 일에 관여하는 어머니를 과장해서 그린 모습도 보기 좋지 않나요? 다들 이렇게 보고 있다는 건가?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슬프고 子供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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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한인장로교회 목사님이 본인이 오는데ᄏᄏᄏ어디를 가든 공짜로 주시는 건가 하는 생각에 당연한 듯 돈 안 내고 다 가져가는 목사님이 너무 풍자적이어서 웃습니다.자기성도의 편의점이니까 보통 껌을 자기집에서 가져가듯이 가지고 다니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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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도가 목사님께 잘 보이기 때문에 교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더 낫게 하려고 기합전하는 모습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뭐 재밌게 그렸지만요

어쨌든 대한민국 교회와 목사님들이 이렇게 인식되고 있어서 자신이라는 것에 슬펐습니다. 어느 정도 자신이라면... 해외 드라마에서도 이렇게 될까 해서요.크크크, 태훈민국 목사님들... 반성해주세요...(오열) (정스토리) 이대로라면 내속엔 교회세습의 내가 온다 sound...벌벌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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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orea문화에 대해 알리는 매개체가 되어 그렇게 싫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한국인 입장에서도 가끔 택무과장님 단점들 빼고 재미있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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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당 홈런 닝그타ー입니다.이 20분, 이라부다 sound에도 없습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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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별로 스토리해서 ᄏ 전부 sound에 와서 재미있다고 말하는게 좀 재미있지만 분명히 호불호는 좀 갈릴 것 같아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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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넷플릭스에서는 넷플릭스 추천미드로 시즌 1만 방영중이라 한번 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지금까지 넷플릭스 추천 미드캐나다드라마 김씨의 편의점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뉴스로 가져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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