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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쁘지않아운서 되는 법, 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1:28

    현직 분들이 많이 받는 이 질문저 또한 많은 아자신 은서발라다 생들에게서 받아왔고, 또 그때 답변을 해왔던 자신감... 솔직히 긴 말을 제대로 풀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당일은! 정답이라고 할 수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해 온 길을 쭉 일기를 쓰도록(네에...일기장에 꼭... 적어보려고 합니다.이 포스팅때문에 싸이월드에 백년만에 들어가 사진앨범을 일하게 된다.안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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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세 당시 내 증명 사진.웃음(키위 30대의 생각이 나쁘지 않아는 것은 감정 때문이죠..다른 아나운서들은 어떻게든 대학을 다니면서 아나운서라는 꿈을 키웠고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공채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사실 저 아나운서부터 준비한 건 아니에요.;대학 4학년이 되어 사회에 나쁘지 않고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여전히 나는 " 나쁘잖아"는 어떤? 여기가 어디야? 레벨이었어요.職業(직업)/しょく(직업) 그래, 직업을 찾자.요즘은 많이 쓰는 이야기예요. 저는 거짓없이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게 이런말을 듣고 자랐습니다."네가 나쁘지 않은 것, 잘할 수 있는 것, 즐길 수 있는 것. 이 3가지가 공통 칠로 해당하는 직업을 찾아봐. 그러면 정예기 행복한 삶이 된다."하아... 나쁘지 않게 이 조건을 다 충족하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그래, 나쁘지 않은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을 나쁘지는 않고, 꽤 잘하는 것 같아.얘기를 조리 있게 하는 편인 것 같고, 목소리 나쁘지 않아서 표정이 나쁘지 않아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대부분 지원자가 이렇게 시작했어) 방송 업으로 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는데..."엄마, 나쁘지 않아.아나운서로 하면 어떨 것 같아?아, 나쁘지 않아요.아나운서는 별로 나쁘지 않아. "...응, 그렇지?사랑하는 우리엄마는...태어나서 이쁘지않으니까 최근까지 한번도! 제가 정예기 예쁘다는 말을 써 준 적이 없어요.(고슴도치도 그렇게 자기 애들은 정예기 예쁘다는데) 엄마, 사람 나쁘지 않고 정예기 예쁘다는데? 너 예의없냐? 네.것의??이런분이시군요.아, 메이크업이 예쁘다고 한다 얘기해 준 적이 있어요.혹자는이렇게예상합니다. 어머님은 당신을 겸손하게 키우려고 하시는 것은 아닙니까? 아니오, 정예 기심에서 예기하여 사용하십시오.난 너같은 얼굴은 예쁘지 않으니까. 사랑하고 있어요외모뿐만 아니라 여러 정황으로 봐서 제가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쇼핑호스트, 쇼호스트였습니다.대학 4년의 여름 방학부터 나쁘지 않다면 증거 없는 자신에 당당히 아카데미 문을 밀고 도우루오카 등록을 핬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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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명 사진 4종 세트..보면 가발 모델도 있었고, 국회 의원 출마 사진도 있습니다. 빨간 배경 증명 사진을 항상 아과인 은서의 공채 서류로 냈어요.ound. 서류에서 한 번도 탈락한 적이 없는 경이로운 사진. 요즘도 신기하고 신기해요.쇼 호스트 아카데미가 3개월(양성)+3개월(심각)과정이었는데, 양성 3개월을 마친 즈 sound, NS홈쇼핑 쇼핑 호스트로 덜컥. 허가라는 것을 해 버렸습니다.아니, 이건 뭐냐, 과잉인 여성. 거짓 없이 능력치 200이었다는 내용?


    대학 4년생 하나 2월 한 날에서 하나 출근.취업난이 심한데 나는 졸업도 하기 전에 취업이라니. 그것도 쇼핑호스트라니.당시 약 하나 00:하나의 경쟁률을 뚫었다 들소움.가족 모두의 칭찬 러시를 들으면서 한 직장에 출근할 생각이다.4개월 후 나에게 닥쳐올 시련은 꿈에도 몰은치에요 ㅋㅋㅋㅋㅋㅋㅋ(이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탑재하는 것)하나 출근을 해서는 알았습니다.(준비하고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정 이야기 무엇도 몰랐다 소리)당시 공개 채용에 함께 허가한 PD, MD, QA기타 등등 직군은 제외하고 오로지 쇼핑 호스트들만 완전히 허가한 것이 아니라 4개월 후 최종 평가를 통해서 남는 자와 떠나는 자를 가른다.10명 중 절반이 남아 절반이 떠난 시스템이었습니다.그 과정은 제 예상보다 훨씬 다사인 난과 다이내믹했고, 인상적으로는 식스 센스보다 더 충격적인 정 스토리가 결국였어요.아무튼 평생 한 직장 따끈따끈한 사원증을 내 목에 걸어 준 그 회사는 4개월 후, 매몰차게 안녕을 고핬 슴니다 무한 상사에서 정· 준하씨가 정리 해고 당해서...상자에 짐을 넣고 그 모습...정말 나였어!정·스토리 하루 아침에 나온다고는 했다)


    사회에, 세상에 한 걸음 내디딘 과인을 이렇게 냉정하게 뿌리칠 줄이야.동시에 허락한 사람들은 방송에 투입되는데 과인은 지금 뭘 해야 하나.낙오자다. 그런 소견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너무 가져간 보고서나 서류더미들인데, 쳐다보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지 않고 방 한 구석에 쌓아놓았어요.새벽 5시까지 출근이라 3시부터 일본어과의 풀이 메이크 하고 달리고 나에게 가서 새벽 2시에 퇴근을 헤도당싱무그와잉 행복했던 그 곳이. 매일같이출근하던회사가하루낮에내일부터과인오지예기라고하니까정말그느낌은그래도시간이경과인이기때문에알았습니다."내가 한 일은 허가가 아니라, 기회를 잡은 것 뿐"이라는 것.그것도 제 능력이 아니라 행운으로 잡은 기회였다는 걸요.다른 사람들이 2년 3년씩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던 그 기회를 그와잉눙 행운이며 우연히 갖게 된다, 내 손 안에 쥔 그 행운이 영원히 계속될 것으로 착각했다는 것을.눈앞에 닥친 일의 방송을 헛되이 놓쳐 버려,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제대로 시작하자, 다시 시작하자.한번 최종 허가를 내봤으니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아과인운서에 도전해 보자.역시 또 아카데미 문을 두드립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기 소개서에 "개구리"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개구리는 더 이았고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웅크린다"24살 인생에서 왜 그렇게 크게 실패한 적이 있느냐고 생각합니다만.www. 언제나 그런걸 물어보더라구요. 인생의 실패 경험 극복과정,그래서솔직하게썼어요. 이렇게 쇼핑호스트에 도전해서 허락하고 퇴근했습니다.괴로웠지만 과인은 그 시간이 더 높고 멀리 날아가기 위해 움츠러든 시간이다.이런 맥락에서... 한 기업 채용에 딱 한 번 서류를 넣어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인사 후 본인 쪽에서 '최근까지 인사팀에서 일해 본 이력서 중에 제일 잘했다'며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었다고 칭찬해주신 sound. 제이름 기쁜기억이예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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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의 신이 이렇게 됐다고 하잖아요.이제부터는 머리가 길고 뒷머리는 그렇게 날씬하고...기회가 나한테로 달려올 때 바로 낚아채야 한다.나를 지나쳐 버리면, 잡으려고 해도 잘 미끄러져 잡을 수 없다.기회가 올 때 놓치지 않으려면 언제 어디서나 보여줄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소견하고 정스토리를 뜨겁게 준비했어요. 아버지가 귀가하면 라디오 뉴스를 듣는 줄 알았다며 놀랄 만한 습관, 또 습관이었습니다.그래서 또 하나, 저는 가족이든 친국이든 가까운 사람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습관화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주위에 모두는 시청자잖아요. 직접 방송을 할 수 있겠지만 누가 방송을 잘하는지, 어색한지를 매의 눈으로 알아보는 시청자죠.사실 가족이나 친국앞에서 원맨쇼를 하는게 참 창피한 일이지만...^;; 이런것만 못이긴다면 내가 어디가서 방송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고 ᄒ 지긋지긋해 죽겠다. 해도 보여주고 그랬어요. 쿠쿠쿠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나니 또다시 공중에 뜬 것 같은 가끔이 흘러갔습니다.보이스레코더로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라는데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지 어디로 고쳐야 할지 더 나아진 것 같지 않고, 들을 곳은 없고, 실기 스터디를 찾아서 버릇을 붙이려 해도 당신이나 내 실력도 대동소이하고, 지적을 위한 지적을 하는 느낌(게다가 실감도 안 나고), 나도 당신한테 도움이 안 되는 안타까운 상황, ᅲ_ᅲ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안 되겠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하나: 레슨을 받았어요.그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한반에 5-6명이 있는 수업보다는 완전히 나의 실력만 평가되고 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그것으로부터 정확히 1년을 방송사 공채는 공개 채용은 다 돌며 전국을 다녔지요.(마지막에만 8번 떨어진 쌀밥 이야기) 나중에 더 자세히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죠.벌써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다.(웃음) 무작정 테스트만 할 수는 없어서 프리 아나운서를 모집하는 데서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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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스러운 그때그때 wwwwwwww 싸이월드에 Goon GIF이미지를 저장해놨습니다. 제가ᄏᄏᄏSD시대에 방송에 입문했던 옛날사람...그때는 어떻게 하면 방송에 더 날씬하게, 저의 단점을 더 부각시켜서 나쁘지 않게 올수있는지 비결을 잘몰랐습니다.제가 편한 자세로 팔도 앞으로 쭉 모여서 앉으면... 팔은 더 두껍게!! 어깨는 더 좁게!! 얼굴은 더 크게!! (비밀이지만...) 저는 실제보다 더 키가 커보이게!! 슬림하게 티비에 나쁘지 않게 깜짝 놀랄 사람입니다.오랜 비결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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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뚜껑을 덮은 듯한 헤어스타... 하아..최근에 보아도 부끄럽ㅋㅋㅋㅋㅋㅋㅋ 약 하나 0년 전입니다..CJ헬로비전을 거쳐서...육아 방송에서...그래서 YTN star에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현재의 Kstar로 채널명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한 방송사의 전형과정은 채용공고,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의 순이었습니다.스크롤의 압박과..앞으로 넣을 사진을 작은 생각 항상 간단하게 여기까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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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하다 보면 재밌는 경험도 가끔 있거든요.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도 오고..별로 예쁘지도 않은 제가... 피부 관리 열심히 하는 척하고 뷰티 관련 화보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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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또 잡지에 보이는 사진 촬영했지만 특이한 웨딩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하하~이 때문에 눈에 딱 90년대 음악 비디오처럼 초롱 초롱 불빛이 들어가는 소리.조명도 아주 강렬해. 몬달굿신이 하이파이브 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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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제일은행 지상 광고에 과인이르 사진에 모델로 나오는 영광도 있었죠?(싸이 월드 없어진 소음은 잊고 지냈을 때 기억)25이지만 35 같은 포스 www(이것이 캐스팅의 이유였다)노안은 답이 없는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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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매거진 인터뷰 사진이었는데 인적이 많은 가로수길에서 "저 여자는 대체 정체인가요?"라는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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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YTN star 시대. 유행하던 미드 '뉴스룸'을 컨셉으로 찍은 포스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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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는 짧은 머리를 고수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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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 식 사진 편집..^; 우주여행을 해야할 것 같은 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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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뉴스를 진행하다 보니 시상식 시즌에는 지금까지 상상도 못했던 파격적인 의상도 가끔 입을 수 있었습니다.(게다가 몇 개는 더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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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한 0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잔 가지만...


    쵸소움 방송을 시작할 때 딱 하나 0년 정도의 길을 조용히 걷겠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때때로 메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정말 고맙게도 그 하나 0년째를 맞은 올해까지 방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3월을 마지막으로 진행하던< 생방송 스타>와<원 샷 OTT>을 두고 한 달정도 푹 쉬었습니다,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아나운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서 비결을 찾아봐요.지상파 제조사가 없어도 이런 비결에 방송 생활을 해 온 사람이 있다는 것. 그래서 가끔 이 당신들도 행복했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서 돈 하나 이런 포스팅으로 글을 썼습니다.홈쇼핑에서의 쓰라린 경험 후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요즘 가끔 돌아오지 않는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였습니다.김화내, 마치 첫 방송처럼.또 금단의 나이의 마지막 방송이 되도록 매일을 나서는 것으로 쉬지 않고 하나 0년이라는 테테로울고 나쁘지 않고 있네요.(아, 그리고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인복이가 정말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소가족 같은 분, 심정 넘치는 분들과 하나 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여서 직속 선배가 없었다는 것이다.내가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는 어떤 것인가.뭔가 new 단점도 안 나와, 어떻게 고치면 처음이 아니야.듣고 코칭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저의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ᅲ_ᅲ 천천히, 늦게 깨달은 비결을 나쁘지 않게 누르면 됩니다.아나운서를 준비할 것이라는 게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은 감정이 들 때가 있지요. 이 터널은 끝나지 않은 큰 소리에 도착했을 때 내가 가려고 한 목적지가 나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걱정 말아요, 저처럼 부족한 사람도 이렇게 나쁘지 않고 행복하게 하나 해 왔거든요. ᄏᄏᄏ


    편한 옆집 언니처럼 (아줌마라고 부르면 어떡하지_ᅲ) 찾아오세요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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