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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편도절제술 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2:48

    https://blog.naver.com/dkwls하루 0/22일 422일 3일 948


    https://blog.naver.com/dkwls110/221422222777


    https://blog.naver.com/dkwls110/221425594602


    수술의 하나 0하나회 한석(하나 2월 23개)(전 포스팅 게재한 날 한석)​ ​ 이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잘 준비하고 씻고 수술한 부위의 사진을 찍어 보는데 ​ ​.?​ ​ ​ ​ ​ ​ ​<국효무 사진 주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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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이렇게 좋아지고 있는...? 목숨 하나 출근인데 어떻게라도 정신을 차렸는지....정말 글쓰고 한 자리에서 눈물도 많이 떨어지고, 구병도 사라지고 아프기 시작해..억울해 지면 한군데도 못간다더니...(쉬는게 나 하나 좋다) 그래도 잘때는 꼭! 가면하고 잤어!!


    수술 있는 차에 2월 24일 월요일)'일 0일 만에 출근'​ ​ ​ 우오 렝망에에 출근하는 날이 있어도가 다시 한 나쁘지 않아 침 하는데 목이 아파서 아침 8시에 한번 정정하며 물을 마시고 다시 선잠, 한 0시가 넘어 기상. ᅲᅲ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출근 하기 싫었다.하하 씻고 준비 칠로, 부모님이 만들어 준 브로콜리 호박 죽에 고구마를 삶아 한입에 베어먹고, 미니 김 협상과 5개. 먹지만 그래도 아직 먹는 음식을 넘으면 귀의 아픔이 있었다....출근해도 상관없고, 상념하던 고통의 점심시간에 <극혐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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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질과 양치질을 하고 사진을 찍어보니 상대적으로 양치질은 희박한 ​ ​ ​ 나의 출근은 2시간이니까 텀블러에 물 담아 가는 것은 필수.일하는곳은 올리브영인데(스토리를 안할수는 없는곳 ユ영) 출근해서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소리로 인사하니까 오랜만에 ユ점장이 괜찮을까 하고 스토리 할 수 있을까봐 스토리 못 다니면 붙여놓고 다녀야 하는거 아니야?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pos 보기, 입퇴점 인사, 조언 같은 스토리 많이 못할거라고 말하며 이날은 매번 청소만 하고 손님에게 불러서 뭔가 찾아달라고 하면 안내하고 제품 물어보니까 답장해주는데 목에 힘을줘봐주니까 스토리씨가 가져다 주더라.스토리 손님이 받았으니까 작게 들려오지 않아서 작게 들려오지 않아서, 손님이 가져다 주어서 작게 들려왔어.스토리가 손님이 물어보지 않아서 작게 들려서 발소리도 안 나 ⇒강한 발소리? 수술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을까 아파서 안 된다.曹후 하나 하는 동안 스토리가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거짓말을 해서, 집에서 반달이나 스토리보다, 안한것 같은 기분이...그러니까 계속 움직입니다. 보면 목도 많은 건조하고 물도 너무 너무 잘 먹게 되고 ​ 쉬는 시간 30분 학원(나 먹으면 ​가가 안 움직이니까 충분했는데 퇴근 시간이 되어 가니 배가 고파서 죽는다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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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정담, 결국 퇴근하는 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칙쵸크하 본인 사서 먹었는데 ​ ​ 약간 꺾고 당하고 무너뜨리고 당하고 ​ ​ 이것이 아무래도 많이 한 과자니까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먹었을 것을 쵸옥무 후회했지만 그 순간은 행복했어.....​라도 먹고 즉시 양치질은 필 수!​ ​ 지하철 화장실 가서 양치질과 집에 있는 동안 단 하나 2월 쉬고 한개월부터 출근하려고 이이 야기하거나 백번 선 뇨무함.밥도 제대로 못먹고 죽도 먹으며 일하니까 사람이 기운도 없고 이 얘기도 못하고...내일은 크리스마스이고...(웃음)<극혐 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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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촬영해봤는데 큰차이는 없지만 배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것...? 순순히 떨어지고 있는몸에 감사...이날 역시 과잉가면 쓰고 잔다.​​​​​​


    수술 121차(12월 251화요일 1)'봉잉눙 121의 기적?'​ ​ ​ ​ 또 본인의 낮 8-9시경에 잠에서 깨어 나의 기상 시간은 10시가 넘지만, 그 전에 깨면 뭔가 억울함....ㅠ ​ 1어에 만났는데...?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낮에 목과 귀 통증이 많이 줄었다.씻고 준비하고 섭취 먹으려고 하니까 섭취를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해서 섭취는 식히도록 미리 먹이고, 계란 스크램블에 무말랭이 고기가 이렇게 먹는데, 어라? 좋아...? 귀가 아프지만 어제와는 다른 확연히 줄어든 아픔... 그래서...식탁에 있던 어제 엄마가 먹고 남긴 교촌 레드윙에 한번 도전해 봤다...최대한 수술부위를 통하지 않는데 오....오....? 먹을만 한데......? 그렇게 단독 만족하면서 이거 얼마만에 먹는 고춧가루냐고 하면서 레드윙 뜯다가 엄마가 방에서 본인 오길래 브이하면서 이거 보라고 자랑했더니"??? 섭취를 먹는 거야?응!! 자기 섭취 먹어! 레드윙도 먹고! vvvv" "먹어도 돼? 아프지 않니?" "조금 아프지만 괜찮아!"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었더니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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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해서 찍은 사진!!! 레드윙을 먹었는데! 식사를 했는데! 자극받은 부위도 없고! 끈적거림도 떨어지고! 솔직히 크게 스토리 한다는 것, 본인은 이야기 많이 하고, 아니면 일하면서 이야기 해도 상관없지만, 완벽한 완치를 위해 이날까지 일하면서 이야기를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ᄏᄏᄏ 진짜 갑자기 너무 나빠서 놀랬어 그래서 퇴근하면 크리스마스날이라 남자친구들만 본인끼리 심야영화를 보러간다. 이때도 영화보기 전에 허니버터베이글칩을 먹고, 맥널에서 나는 맥플러리초코 사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다행이다. 그래서 지금 잘 때 가면 안 해도 될 정도:-)


    수술의 하나 3개 다음(하나 2월 26하나 수요 한개)'90%정도 회복'​ ​ ​ 이제 침 삼킬 때마다 오는 고통에 새벽에 깨서도 아니고, 아침에 진통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 식사도 하나 반식으로, 쌀밥을 꼭꼭 씹어 먹는 중 (근데 엄청 자극적인 건 못 먹는 중) 이었고, 다 먹고 싶었던 짜파게티에 계란 반숙을 올리고 한입 먹는 순간, 다 행복했어요...... 그래서 출근해도 '안녕하세요 올리브영입니다~' 감사합니다.또 뵙겠습니다~ '입퇴점 인사도 하는데 오랜만에 이야기를 크게?많이 먹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떨린다.그래도 물은 정말 자주 마시는 중.(목이 말라서 자주 마실 수 밖에 없어) <극혐 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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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이 많이 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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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통이 제1의 치열한 수술 5-61차와 비교하면 참으로 많이 좋아졌다 ! 그리고 나 그때 다음으로 입안찍을래...(괜찮아+귀찮아)


    수술 2주~3주째'99%정도 회복'​ ​ ​ ​ ​ 많아 본인 아지고도 남아 있는 약은 잘 먹고 치아 토우가이도 꾸준히 했습니다 ! 매운데 자극적인걸 먹으면 귀가 땡긴다 ? 통증이 아직 없지만 식욕을 이길 수 없다.....​ ​ ​ ​ 카페인도 2주째 지봉잉소 섭취하고 뜨거운 것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 아무래도 상처로 새고기라서...? 그래서 물은 정말 자주마실것, 외출할때도 물은 사먹을것, 본인 텀블러에 넣어서 꼭! 물을 삼키면서 "좋은 곳도 있으니 넘어라~"라고 말하는 중.


    ​ ​ ​ 못 먹은 한 해결하는 책 ​ ​ 이 편지를 쓰고 최근 한개 월 5개 ​ 수술 23하나 다음(3주+2개)​ ​ ​ ​ ​ ​ ​<국효무 사진 주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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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도 포스팅 올리려고 사진 찍어봤는데...아아아..편도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배가 많이 떨어져서 새살이 많이 생겼어!! 그래서 사진상 오른쪽(와인에는 왼쪽) 아직 전부 안과인인지 염증인지 모르겠지만 목감기에 걸린 것처럼? 통증..맵고 짜고 자극적인 것은 어느 하나 동안 자제해야 한다 !​ ​ 2주째 달음에에 많은 방심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사람이 된 것을 보면 뾰로통하다.ᄒᄒ 이제 한쪽결석수술, 한쪽절제술 후기는 끝!!!!! 이제 청스토리편도 결석에서 풀려난 완벽히 편도 없는 여자가 되고 편도 블로거가 된것같다. wwwwwwwwww 소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코멘트에서 질문도 많이 해줘서 도움이 됐다는 코멘트를 보고, 뿌듯하다는 기분:-) 총정리로 받은 질문, 알고 싶은 것, 장단점, 비용, 보험청구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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